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로시마·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 (문단 편집) === 그 외 === [[동남아시아]], 특히 [[싱가포르]]에선 축복의 불꽃이라고 대단히 기뻐했다. 4년 동안 일본의 지배를 받으면서 많은 [[중국]]계 사람들이 학살 당하며 인세지옥을 겪었기 때문이다. 1994년 개최된 [[1994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은 원폭에서 완전히 회생한 히로시마의 이미지를 강조하는 상징적인 측면도 있었는데, 타국(아시아) 선수들과 스탭들의 공식 일정 중 관광차 원폭 희생자 위령 기념물에 가는 일정이 있어서 마찰을 겪었다. 원폭 희생자를 기리는 어쩌구 하는 일본인 가이드의 말에 "'''지들이 전쟁을 일으켜 놓고 누굴 기리라는 거야!'''"라면서 타국 선수들과 스탭들이 발끈해서 분위기가 극도로 험악해졌다. 2005년 [[아우슈비츠]]에서 [[홀로코스트]] 추모관 야드 바셈 박물관의 개막식에 '원폭을 운운하며 피해자 그룹에 참가하려다가 박물관 측에서 [[나치]]라는 비난을 들었다'라는 이야기가 웹에 퍼져있는데, 사실 [[이스라엘]] [[http://www.ynet.co.il/articles/0,7340,L-3062868,00.html|현지 신문(Ynetnews)]]에서 보도된 외교부 대표의 말에 따르면 일본의 국가원수가 초대되지 않은 것은 사실이나[* 주 이스라엘 일본 대사관의 직원들은 초청되었다.] '원폭을 홀로코스트에 비견할까봐' 초대되지 않았다는 것은 루머이며, 단지 일본은 홀로코스트 해방에 기여한 국가도 아니고 홀로코스트에 딱히 관심이 있는 나라도 아니기 때문에 초청하지 않았다. 즉, '피해자 드립'이나 '나치 비난' 등의 사실은 그저 루머에 불과하다. 북한의 '세계력사' 같은 교과서에서는 2012년 기준 이 사건이 짤막하게 언급이 되지만 일본인의 피해만 부각된다. 미군이 전쟁을 끝내는 데 기여한 것은 없다고 주장한다. 왜 이런 주장을 하냐면, 북한에서는 [[김일성]]이 외국 조직의 일원이었기에 소련의 도움으로 지도자가 된 것이 아니라 자기의 힘으로 부대를 만들고, 그 부대로 일본군을 공격해서 [[8.15 광복]]이 되었다고 세뇌시키기 위함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